난 아직 소심하다.

내가 가지고 있는 사상이 타인에게 배척당하고 공격당하는 일을 참기 너무 힘들다.

이런건 언제든 논란이 될 수 있고 비판이 들어올 수도 있는데 말이다.

힘들다 힘들다 힘들다

무엇보다 내 주변세계에서는 당연한듯 여겨지던게 비판받아서 더 힘든거같다


내리쬐는 열화의 칼날
피부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
온몸을 더러운 한(汗)으로 적시며
커다란 캠퍼스를 터벅터벅 걷는다

커다란 캠퍼스를 불평하며
언제나 같이 강의실을 찾는다
알 수 없는 이야기

나는 강의실을 나섰다
또다시 커다란 캠퍼스를 불평하며
터벅터벅 걷는다.

누군가는 간절히 원했던 캠퍼스를 걸으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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꼴에 문학회라고 좀 깝쳐봤음 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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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성악설 글에서보면 인간이 개같아서 법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사람같이 된다고 썻다.
이어서

요번 무력진압을 보면 내부 규칙. 뭐 법규가 있단다.
그 법규를 보면 최소한의 무력만이 보장되는데 이번 경우 그 최소한이 지켜지지 않았다
윗대가리분들이 그걸 씹고 명령했다던가 어쨌다던가 //혹시 아니라면 저에게 설명좀

이걸 일단 난 무법규상태라고 가정해보겠다.
인간의 악을 막는 법규가 사라졌다!
이제 내재된 본성이 발휘된다.
그래서 아싸좋쿠나 난 무력도있고 존내까는거지
인간의 본성에 폭력성이 내재되어 있단다.
그러니까 걍 필요 이상의 폭력을 무자비하게 펴는거지

그래서 군화발에 맞는 분도 생기고 물대포에 실명위기까지 가는 분도 생기고.

뭐 내가하고싶은말의 결론은
이번 촛불시위가 권력층에서 말하는 위법시위라고하자 그래
그렇다고 위법에 위법으로 대하면 느그들은 뭐가되냐
우리가 법안지켰다고 너네도 안지킬래?
우리가 법안지켜서 너네들이 부상당하냐 아니잖아

법좀 지키고 사람좀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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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줄을 놨나보다 성악설이라고 썼어야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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